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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주병진 박소현 리얼 맞선 예능 예고보기 결정사

by ☀🌍👍🆗☀ 2024.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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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그동안 눈부신 커리어와 대중적 인기를 쌓아온 연예계 대표 중년 스타, 주병진과 박소현이 등장해서 각각 진정한 사랑 찾기에 나서는 새로운 맞선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중년들의 사랑 찾기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사뭇 기대가 되네요.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소개

 

 

화려한 명성과 여유로움을 모두 갖춘 연예계 대표 다이아 싱글, 주병진과 박소현. 그들에게 단 하나 부족한 것이 있다면 바로 ‘연인’입니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이 두 싱글 스타들이 생애 마지막일지도 모를 ‘맞선’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로, 11월 4일 월요일 저녁 6시에 첫 방송됩니다.

 

 

 

현재 티비엔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홈페이지에서는 재미있는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과연 그들은 결환을 안 한 걸까요, 못한 걸까요? 한번 참여해 보세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치킨 세트 등의 선물도 증정한다고 하네요.

 

 

 

포인트는 주병진의 예능 복귀!

주병진의 복귀는 그 자체로도 큰 화제입니다. 그는 2016년 이후 예능에서 한동안 모습을 감추었고, 이제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주병진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상처를 얘기하면 드라마로 3년은 갈 내용이 쏟아져 나온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고독과 마음의 상처를 털어놓습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어마어마한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는데, 가족이 없어 고독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죠.

 

 

 

개그맨이 아닌, 사업가로서도 천재적이었던 그는 광고에 본인의 누드를 싣겠다 약속하고, 실제를 지키면서 큰 이목을 끌었던 적이 있죠. 대단한 센스와 안목이 천재적이라는 말 빼곤 없을 듯하네요. 아래에서 그에 관해 더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주병진 프로필 상세 정보

 

그는 연애에 목말라 있었지만, 이제야 비로소 “사랑할 준비가 되었다”라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다가올지 기대됩니다.

 

 

박소현, 그녀의 연애 세포는 다시 깨어날 수 있을까?

박소현 역시 주병진과 함께 사랑을 찾으려 합니다. 그녀는 “내 나이에 연애가 가능할까?”라며 현실적인 걱정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연애와 결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예고편을 보니, 가히 눈높이가 높은 것은 사실이네요.

 

평생을 독립적으로 살며 고독을 이겨낸 그녀가 과연 새로운 사랑을 만날 수 있을지, 사랑의 설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지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고 영상은 티비엔 홈페이지에서 바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예고편 보러 가기

 

 

결혼정보회사 시스템과 현실적인 데이트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의 큰 차별점 중 하나는 바로 ‘결혼정보회사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주병진과 박소현은 맞선 상대와 세 번의 만남을 가지며, 각자의 감정을 진지하게 마주하게 됩니다. 시청자들은 이들의 첫인상, 대화, 감정의 변화를 통해 정말 ‘인연’을 찾는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실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인 연애 예능에서 볼 수 없는 깊이와 진정성이 담긴 새로운 시스템이 과연 어떤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중년의 리얼한 맞선 관찰기

이번 프로그램에서 주병진과 박소현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낯선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수십 년 동안 카메라 앞에서 전문성을 발휘했지만, 이번만큼은 카메라가 아닌 맞선 상대 앞에서 마치 첫사랑을 기다리는 소년 소녀처럼 두근거리는 감정을 표현하며, 중년이 겪는 연애의 특별함을 보여줍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저 예능이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진정한 사랑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라서 더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병진과 박소현이 진정성 있는 만남을 통해 평생의 인연을 찾을 수 있을지, 그들의 여정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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